[역경의 열매] 김상숙 선교 이유 추방됐다가 3주 만에 돌아오는 기적이…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감당하는 동안 힘들고 버거울 때도 있었다. 인생의 광풍 ‘유라굴로(행 27:14∼15)’로 인해 두려움에 사로잡히기도 했다. 그러나 광풍 속에서도 주님과 함께 있으면 괜찮았다. 앞서 밝혔지만 말레이시아는 이슬람국가로 현지인 대상 전도가 금지된 나라다. 기독교인의 차량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언제든 자동차 유리가 박살날 수 있는 나라, 신변 안전을 위해서는 십자가 목걸이를 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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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인 에큐메니칼 운동 위한 신학 이론 필요하다

예장통합 에큐메니칼 정책 세미나서 장신대 한국일 교수 제안“복음적인 에큐메니칼 운동을 펼쳐 나갈 수 있는 새로운 신학 이론의 정립이 필요한 시점이다” 17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에큐메니칼 정책 세미나에서 주제강연한 장로회신학대 한국일 교수(선교학)는 ‘복음적 에큐메니칼 운동‘이라는 견해를 제시하고 복음과 에큐메니칼의 상호조화를 강조했다. 이날 한 교수는 “기존의 에큐메니칼 신학이 진보적이란 편견을 극복하고 복음주의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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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불상 훼손 대신 사과·보상 위해 모금했다 파면 당한 서울기독대 손원영 교수

서울기독대학교 손원영 교수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암그리스도의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손 교수는 한 교인이 절에 들어간 불상 등을 훼손한 것을 대신 사과하고 이를 위해 복구비 모금 활동을 벌였다는 이유로 지난 17일 서울기독대 이사회에서 파면을 당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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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 훼손 사건’ 사과글 올리고 모금활동한 손원영 서울기독대 교수 파면 논란

서울의 한 사립대 교수가 불상 훼손 사건을 대신 사과하고 보상을 위한 모금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파면을 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서울기독대(총장 이강평)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1월 중순 경북 김천 개운사 법당에 밤늦게 들어가 불상 등 물품을 부순 60대 남성 기독교인을 대신해 사과하고 법당 복구 모금활동을 한 신학전문대학원 손원영(52·예술목회연구원 원장) 교수를 파면했다.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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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소녀 껴안고 딸의 심장소리 들은 엄마 ‘울컥’

비탄에 잠긴 어머니는 죽은 딸의 심장에 의해 새 생명을 얻은 다섯살짜리 소녀를 만났습니다.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딸의 심장을 이식받은 소녀와 만난 어머니의 사연을 보도했습니다.앰버 트라발리오는 밸런타인 데이에 맞춰 딸의 심장을 이식받은 페이튼 리차드슨을 만났습니다. 이날은 또 '장기기증의 날'이기도 합니다.앰버는 지난 2015년 7월 오하이오 주 클리브랜드에 있는 집에서 딸 멜로디(8)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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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아 첼로앙상블 ‘날개’ 날갯짓 멈추나

음악을 통해 자립의 꿈을 키워왔던 발달장애인들의 첼로 연주가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이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 발굴과 사회적 자립을 목표로 2012년 창단한 첼로앙상블 ‘날개’ 이야기다. ‘날개’는 창단 이후 사회공헌을 위한 기업들의 후원으로 악기 마련과 레슨비용, 연습실 대관료 등을 마련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말 후원 기업이 사정상 지원을 중단하면서 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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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교 적신호’ 지린성 일대 선교사 전원 출국 명령

최근 중국 지린성 일대에서 활동하던 한국 선교사 수십 명이 불법 사역 혐의로 전원 출국 명령을 받으면서 중국 선교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추방된 선교사가 대규모인 데다 급박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로 인한 보복 조치가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다. 하지만 선교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의 이번 조치는 새로운 변화가 아니며 이미 수립된 종교정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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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최고의 룸메이트

최근 손봉호 박사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손 박사님은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62년 미국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유학했습니다. 기숙사를 배정 받았는데 2명이 사용하는 방이었다고 합니다. 캐나다에서 온 친구가 룸메이트였습니다. 방에는 책상 2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창문 쪽의 밝은 책상이고 하나는 구석 쪽의 어두운 책상이었습니다. 누구나 밝은 책상을 원하겠지요. 하지만 먼저 온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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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묵상 – 잠언 18:24

친구를 많이 둔 사람은 해를 입기도 하지만 동기간보다 더 가까운 친구도 있다. — 잠언 18:24오늘의 묵상가까운 정신적 친구--말하자면, 필요로 할 때 든든하게 책임져 주고, 쳐져 있을 때에 강하게 해주고, 성공을 기뻐할 때에 축하해 주는--는 참으로 드뭅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외롭습니다. 무언가가 없어서 외롭거나, 혹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누군가를 그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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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100명 이하 작은 교회가 60% 넘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이성희 목사) 산하 8843개 교회 중 교인수 100명 이하인 교회가 6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이들 교회에 등록된 재적교인은 7.5%에 그쳐 교인들의 중대형교회 쏠림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예장통합은 최근 ‘2015년 교인수별 교회수 분포현황’이라는 내부 자료를 만들어 이성희 총회장 등 교단 수뇌부에 보고했다. 예장통합은 매년 정기총회 때마다 상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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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70%, 미자립 상태 고군분투… 교단·지역교회 실질적 지원 절실”

“우리 협회 회원 70%가 ‘미(未)자립’ 상태지만 병원목회를 통해 주님을 영접하는 이들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교단은 원목 사역자를 선교사로 인정하고 파송과 재정지원을 해 줘야 합니다. 병원도 원목을 전인치유의 팀원으로 인정해주길 바랍니다.” 인천시 연수구 인천적십자병원 원목 김영림(68) 목사는 일부 기독병원과 대형병원의 원목을 제외한 70%가량의 원목들이 미자립 상태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원목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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