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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365-11월 2일] 무엇으로 무엇을 보는가

찬송 : ‘어두운 내 눈 밝히사’ 366장(통 485)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사무엘상 16장 6∼13절 말씀 : 본문 내용은 다윗이 사울을 대신할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는 이야기입니다. 사울 왕을 세울 때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그들의 말을 받아들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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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마지막까지 힘을 다하라

1845년 11월 앗수르의 고대 도시인 님루드에서 발굴작업에 한창이던 헨리 레이야드는 15m나 땅을 팠는데도 아무 것도 찾지 못했습니다. 발굴을 중단하자는 인부들을 독려하며 조금씩 더 파도록 했습니다. 인부들은 할 수 없이 단단하고 메마른 땅을 다시 파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검은 돌기둥’(흑색 방첨탑)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왕국 역사에서 빼놓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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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묵상 – 히브리서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확신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 히브리서 11:1오늘의 묵상"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라고 경련이 심하던 아이의 아버지가 예수님께 말했습니다(마가복음 9장) 이런 말이 우리 기도에서도 나와야 할 때가 있습니다. 히브리서 11장에서 위대한 믿음의 영웅들을 봅니다만, 아마도 그들도 그런 기도를 했을 것입니다. 그들의 믿음도 항상 완벽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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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365-11월 1일] 평화를 위해 오십니까?

찬송 :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412장(통 469)신앙고백 : 사도신경본문: 사무엘상 16장 1∼5절말씀 :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이새의 아들들 중 한 사람을 왕으로 세우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사울 임금이 있는데 이리하는 것은 목숨까지 바칠 각오를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는 베들레헴에 갔습니다. 그곳 원로들은 그를 반기기보다는 불안한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영문을 몰랐지만 이스라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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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효과적인 기도

총신대 4학년 때의 일입니다. “대학부를 지도해 보거라.” 은사이신 서울 내수동교회 박희천 목사님께서 사역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당시는 전도사가 대학부 전체를 인도하던 시절이었습니다. 뛰어난 선배 전도사님들의 뒤를 잇는다는 것이 큰 부담이었습니다. 한참 고민하고 있을 때 선배 한 분을 만났습니다. 그 선배는 저에게 필립스 브룩스 목사님이 말씀하신 ‘효과적인 기도’를 알려주셨습니다. 브룩스 목사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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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묵상 – 고린도전서 10:31

그러므로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 — 고린도전서 10:31오늘의 묵상이웃들이 우리들이 즐기는 것들-특별히 음식, 축제, 특별행사 등-에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을 때에, 우리는 스스로 중요시 여기는 것들에 대해 궤변을 늘어놓기 일쑤입니다. 이런 우리들의 태도는 진실성의 표시라기보다는 불안감의 표현일 때가 많습니다. 우리의 행동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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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나를 건져줄 사공

어느 유명한 교수가 배 안에서 사공에게 물었습니다. “셰익스피어를 아느냐.” 사공이 “무식해서 그런 사람은 모른다”고 하자 교수는 인생의 삼분의 일을 헛살았다며 혀를 찼습니다. 잠시 후 “컴퓨터는 아느냐”고 물었고 사공이 “나는 그런 거 모른다”고 하자 교수는 또 인생의 삼분의 일을 헛살았다며 무시하고 깔보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바람이 불어 배가 뒤집혔고 교수는 순식간에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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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365-10월 31일] 어리석은 부자와 거지 나사로

찬송 : ‘주 없이 살 수 없네’ 292장 (통 415)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누가복음 16장 19∼31절 말씀 : 오늘 말씀에는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등장합니다. 한 사람은 부자이고 다른 한 사람은 나사로라는 거지입니다. 비유에 나오는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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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묵상 – 잠언 10:30

의인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지만, 악인은 땅에서 배겨내지 못한다. — 잠언 10:30오늘의 묵상갈보리 언덕과 빈 무덤 편에 서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 언약은 더욱 진실로 다가옵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그곳으로부터 우리는 구주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분은 만물을 복종시킬 수 있는 권능으로, 우리의 비천한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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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두 시각

리키는 남성이지만 사라라고 불리는 동성애자다. 그는 동성애에서 벗어나려고 했지만 헛수고였다. 자포자기한 채 HIV 보균자가 되어 살아가던 그에게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태버너클교회가 손길을 내밀었고, 여장 차림으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교회 참석 한 달 만에 그는 주님께 자신을 드렸고 그 후 옷차림과 태도를 바꿔 남자가 되는 훈련을 받았다. 그리고 몇 년 후 정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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