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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크리스천의 이기는 습관 성공은 질량 불변의 법칙 주님의 일이 축복의 지름길2016-12-29 21: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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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이 시작되고 벌써 7개월이 흘러갔다. 세월이 유수 같다더니 정말 빠르다. 우리는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을 하면서도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듯이 행동한다.

 고등학교 1학년 때의 일로 기억된다. 당시 화학 선생님이 ‘질량불변의 법칙’을 설명하면서 물질에 어떤 화학반응을 가해도 그 물질의 질량이 변함없는 것처럼, 한 사람이 일생 동안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의 양은 일정하게 정해져 있다고 했다. 그러므로 젊었을 때 놀기만 하면 나이가 들어서는 필연적으로 고생하게 된다는 논리를 강조하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당부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만난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은 젊어서 누구보다 힘든 역경을 극복하고 노력한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필자는 항상 질량불변의 법칙처럼 노력한 만큼 성과로 보상받는다는 성공의 기준을 잊어버리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바로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축복이라 할 것이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시 128:2) 자신이 수고한 만큼 거두게 되는 것이 주님이 주시는 엄청난 축복이다.

 ‘게으름뱅이 나무늘보 우화’라는 동화책에는 평생 ‘나중에’를 연발하며 낮에는 자고 밤에는 빈둥거리고, 그래서 다시 머리가 무거워져 낮에 또 자다가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어버린 게으름뱅이 나무늘보의 이야기가 나온다. 정도의 차이야 있겠지만 우리의 일상도 이 나무늘보를 흉볼 처지는 아닐 것이다. 끊임없이 ‘나중에’를 연발하다 결국엔 포기하고 마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시간이 우리를 성장시켜준다’라는 믿음이다. 정말 그럴까? 그렇다면 왜 우리 주위에는 나이 들수록 더 비굴해지고, 더 고집스러워지고, 점점 더 많은 편견에 사로잡혀가는 사람들이 많은 걸까? 시간에 대한 진정한 진리는 ‘시간은 모든 것을 낡게(혹은 늙게) 만든다’는 것뿐이다. 그것을 극복하고 성장의 길로 안내하는 것은 스스로의 노력과 자기관리뿐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시간을 적당히 흘려보내고 성공한 이는 아무도 없다. 나태하자고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풀어질 수 있는 게 사람이다. 내가 나 스스로에게 한 약속, 앞으로 1년 후에는 어떤 단계로 발전할 것이고 그것을 위해 올해 무엇을 할 것인지, 또 이번 달, 이번 주 그리고 오늘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스스로 검증하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오늘을 대충 보내고,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고, 하긴 해야 하는데 귀찮으니까 다른 일이나 하고…. 그러다 보면 내가 꿈꾸던 것과는 정반대의 모습이 되어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게으름의 수렁에 발을 담그면 속수무책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역시 시간문제다.

 여러 가지 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이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 시간은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이면서도 또한 가장 잘못 쓰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옛날에 어느 왕이 현인들을 모아놓고 모든 백성들이 다 잘 살 수 있는 성공비결을 적어오라는 명령을 내렸다. 현인들은 열심히 연구하고 토론도 하여 국민들이 다 잘 살 수 있는 비결을 12권의 책으로 엮어 왕에게 바쳤다. 왕은 백성들에게 모두 나눠주기 힘드니 한 문장으로 간단히 줄여올 것을 명령했다. 현인들은 가장 중요한 부분을 추리고 추려 가장 핵심적인 글귀 한 마디만을 적어서 왕에게 바쳤다. 그때서야 왕은 이거면 누구나 다 잘 살 수 있을 것이라며 무척 기뻐했다.

 그 말은 바로 ‘공짜는 없다’ 이 한 마디였다. 왕은 즉시 이 비결을 온 백성에게 알리고 실천하게 한 결과 얼마 후 이 나라의 모든 백성은 모두 다 잘살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공짜는 없다’ 이것이 가장 간단한 세계 제일의 명언이 되었다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결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다 보면 땀 흘린 만큼 반드시 하늘은 성공이라는 단어로 되돌려준다는 것이다. 잠언 6장 6절에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고 말했듯이 주님의 일에는 공짜가 없다는 것을 알고 축복의 지름길인 주의 일에 기쁜 마음으로 지금 바로 헌신하여 큰 은혜의 복을 마음껏 누려야겠다.


전옥표 교수(위닝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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