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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크리스천의 이기는 습관 꿈을 이루는 72시간의 법칙2016-12-29 21: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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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변하여 행동이 변하게 되고 일관된 행동에 의해 습관이라는 제2의 천성을 가지게 된다. 어떤 습관을 갖느냐에 따라서 삶의 승패가 갈린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하나있다. 습관은 바꾸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은 좋은 습관을 갖기 위해서는 습관은 바꾸기 쉬운 것으로 규정하고 당장 실행해야 한다. 작심 3일을 잘 견디면 습관을 고칠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과거나 미래 때문에 습관을 고치지 못하고 늘 그것들에 붙잡혀 산다.

 스펜스 존스의 역작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선물’에는 한 소년과 노인이 주인공으로 나온다. 소년에게 노인은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을 주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선물이 무엇인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소년은 그 선물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당장 할 일이 많아서 찾지 못한 채 시간이 흐른다. 소년은 성장하면서 이 선물에 대해 잊어버린다. 성인이 된 그는 직장에서 승진에 탈락하고 매사 마음먹은 대로 잘 되지 않는 삶에 대해 불평을 갖는다. 불평이 쌓이던 어느 날 갑자기 그 선물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선물을 이제라도 찾을 수만 있다면 하는 기대를 안고 노인을 찾는다. 그가 노인과의 대화를 통해서 늦게나마 발견한 선물의 정체는 ‘현재’ 바로 오늘이라는 시간이었다. 오늘이라는 시간, 현재라는 시간이 바로 행복을 여는 열쇠임을 깨닫는다. 순간순간 집중하여 하루하루 의미있게 보내는 일이 행복이라는 것이다. 그렇다.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라는 시간에 감사하며 당장 시작하라. 지금 소망을 갖지 못하면 영원히 소망을 갖지 못한다. 생각이나 계획을 떠올리고 72시간 내에 실행하지 않는다면 실행될 확률이 제로에 가깝다고 한다. 아무리 좋은 계획을 세웠다 해도 직접 실행에 옮기지 않고 3일을 흘려보내면 그냥 공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에디슨이 발명왕이 된 것은 실패를 견뎌 냈기 때문이 아니라 ‘행동’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달걀의 부화가 궁금했던 그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직접 달걀을 품어 본 것이다. 행동했기 때문에 좋든 나쁘든 결과를 낼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목표를 제시하고 좋은 의견을 내지만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것은 제대로 실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실행에는 필연적으로 ‘포기’라는 말이 따라다닌다. 행동하기 위해서는 다른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해야 한다. 수중에 5000원밖에 없는데 그 돈으로 커피를 마시겠다고 결정하면 밥 먹는 것은 포기해야 한다. 게임 개발자가 야근도 주말 근무도 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게임을 개발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렇게까지 하면서 굳이 성과를 내야 하느냐’고 반문하겠지만 인생은 ‘그렇게 해야만’ 성과가 나온다. 자기 인생에 최선을 다하지 않고, 현재를 열심히 살지 않으면서 좋은 미래를 바라는 것은 도둑 심보에 지나지 않는다.

 원하는 걸 얻고 싶다면 지금부터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 하루의 일과를 다시 짜고, 이전과는 다른 역할을 맡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등 자신에게 주어진 물리적 시간을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보내야 한다. 지금 당장, 72시간이 흐르기 전에 작은 아이디어라도 실천에 옮겨 보자. 해야 할 일을 조각으로 구성하고, 그것을 다시 행동 단위로 나눠서 실천에 옮겨야 한다. 당신의 꿈을 꿈인 채 홀로 외롭게 두지 마라. 많은 사람들이 목표한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것은 너무 많은 것을 손에 쥐려고 하기 때문이다. 중요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른 업무에도 똑같은 집중력을 보이기는 쉽지 않다.

 모든 것을 다 잘하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무엇이고, 할 수 있고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기억하고 거기에 집중해야 한다. 여기서 꼭 기억해야 하는 점은 우리의 성공을 이끌어 주시는 이는 ‘내’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주어임을 명심해야 한다. 인생은 선택과 집중의 싸움이다. 누구의 선택이 상대적으로 옳았고, 거기서 누가 더 집중했는가가 승패를 가르는 싸움인 것이다. 꿈과 비전을 결정했고 원하는 것이 분명하다면 다른 데 눈을 돌리지 말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 우선순위에서 처지는 일은 과감히 포기하자. 이것저것 다 잘하려고 하다가는 결국 아무것도 잘하지 못한다. 신앙의 성공은 야훼 하나님을 우선하기 위해서 포기할 것을 실행해 나가는 용기라 할 것이다.

 

                                                                                                                               전옥표 교수(위닝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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