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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보험제도가 비신앙적인가요?

Q : 저는 보험가입을 인정하는데 제 가족들은 믿음 없는 행위라며 반대합니다. 염려나 걱정 때문에 가입하는 것이어서 제도 자체가 비신앙적이라고 비판합니다. 어느 것이 맞나요?A : 국민연금, 국민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을 4대보험이라고 합니다. 직장에서 일하다가 퇴직했을 때, 병들었을 때 치료비, 사고를 당했을 때, 노후대책을 위해 정기적으로 모아나가는 제도가 보험제도입니다. 그 외에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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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문안교회서 16년 4개월… 이수영 목사 은퇴

새문안교회는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교회 본당에서 이수영 목사 은퇴예식을 가졌다. 새문안교회는 한국의 모교회로 언더우드(Horace Grant Underwood) 선교사가 1대 담임목사였으며 이 목사는 차재명 김영주 강신명 김동익 목사에 이어 2000년 9월 6대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이 목사는 “감회를 세 단어로 요약하면 은혜, 행복, 감사”라며 “청빙 전 대장암 수술을 받아 건강문제에 자신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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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젊은이들 찾는 창조과학회 만들 것”

“새해에는 성경적 창조신앙 회복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창조과학회 신임 회장으로 1일 임기를 시작한 한윤봉(62) 전북대(화학공학부) 교수의 일성(一聲)이다. 한 회장은 “지금 성경적 창조신앙이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다”며 “지역교회와 적극 협력해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창조과학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성경적 창조신앙이란 믿음의 ‘첫 단추’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내용들(창 1∼11)을 성경 기록대로 믿는 신앙”이라며 “창조신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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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명 목회자 집필 가정예배서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 김광년)는 평신도의 신앙생활을 돕기 위해 최근 ‘2017 가정예식서’를 펴냈다. 7개 교단 104명 목회자가 함께 집필한 가정예배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사진)’는 평신도가 매일 주현절, 성탄절, 부활절 등 교회력에 따라 말씀을 묵상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책 한 장에 성경 본문과 강해, 찬송, 요절, 기도가 담겨 있어 누구나 쉽게 가정예배를 인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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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그들은 나입니다

먼 옛날에 네 사람이 살았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각각 ‘모두가’ ‘누군가’ ‘누구나’ ‘아무도’였습니다. 중요한 일이 생겨 모두가 그 일을 하도록 요청 받았습니다. 누군가 하리라고 모두가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모두가 생각했지만, 모두가 하지 않으리라고 아무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누군가를 꾸짖었고 누구나 앞장서서 할 수 있는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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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훈 당진 동일교회 목사 “우리 사회 무너진 공동체성 회복시킬 유일한 곳 교회뿐”

“얼마 전만 해도 한국에서 3대가 어울려 사는 것은 흔한 풍경이었어요. 그런데 출산율이 저하되고 개인주의가 강해지면서 급격하게 핵가족 사회가 됐습니다. 과거 형 누나 틈에 끼어 눈칫밥을 먹으며 배운 예의와 배려심이 그때부터 사라진 거죠.” 이수훈(사진) 당진 동일교회 목사는 “2008년 패밀리처치(패처)를 시작하게 된 것은 한국사회가 잃어가고 있는 공동체성, 사회적 행복, 인간관계를 통한 신앙전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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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2주간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2017년을 맞아 2~14일 2주간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를 진행한다. 이영훈 목사는 기도회에서 ‘영적 성장의 길’이라는 주제로 베드로전서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2009년부터 시작된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의 영적 성장에 가장 큰 원동력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이번 기도회는 대성전, 부속성전, 지직할 성전과 130여 기도처에서 위성과 인터넷 등을 통하여 동일하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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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갱신 위한 ‘골든타임’… 한국교회가 움직인다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기독교계 전체가 움직이고 있다. 교단별, 단체별 연중 캠페인과 기념행사가 봇물 터지듯 계획되고 있어서다.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의 개혁 실천운동과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신앙회복 캠페인도 연중 이어질 전망이다. 그동안 분열과 논쟁으로 갈라졌던 한국교회는 차제에 변화와 갱신, 개혁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나부터 개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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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구역모임 ‘패처’의 힘… 아이들이 교회를 키운다

31일 오전 10시 충남 당진 A아파트의 한 집. 문을 열자 59㎡의 아파트 거실은 15명의 아이들로 꽉 차있었다. “예수 우리 왕이여 이곳에 오셔서∼” 아이들은 3개 팀으로 나눠 찬양을 불렀다. 이어 ‘마음의 벽 허물기’를 주제로 종이작품을 만들었다. 지난 주 대예배 설교를 작품으로 형상화한 것이다. 청소년 1000명 출석 비결은 ‘패처’ 청소년 1000여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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