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가족신문

[포착]불상 훼손 대신 사과·보상 위해 모금했다 파면 당한 서울기독대 손원영 교수

서울기독대학교 손원영 교수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암그리스도의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손 교수는 한 교인이 절에 들어간 불상 등을 훼손한 것을 대신 사과하고 이를 위해 복구비 모금 활동을 벌였다는 이유로 지난 17일 서울기독대 이사회에서 파면을 당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Read More

복음적인 에큐메니칼 운동 위한 신학 이론 필요하다

예장통합 에큐메니칼 정책 세미나서 장신대 한국일 교수 제안“복음적인 에큐메니칼 운동을 펼쳐 나갈 수 있는 새로운 신학 이론의 정립이 필요한 시점이다” 17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에큐메니칼 정책 세미나에서 주제강연한 장로회신학대 한국일 교수(선교학)는 ‘복음적 에큐메니칼 운동‘이라는 견해를 제시하고 복음과 에큐메니칼의 상호조화를 강조했다. 이날 한 교수는 “기존의 에큐메니칼 신학이 진보적이란 편견을 극복하고 복음주의와의

Read More

‘중국 선교 적신호’ 지린성 일대 선교사 전원 출국 명령

최근 중국 지린성 일대에서 활동하던 한국 선교사 수십 명이 불법 사역 혐의로 전원 출국 명령을 받으면서 중국 선교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추방된 선교사가 대규모인 데다 급박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로 인한 보복 조치가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다. 하지만 선교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의 이번 조치는 새로운 변화가 아니며 이미 수립된 종교정책이

Read More

발달장애아 첼로앙상블 ‘날개’ 날갯짓 멈추나

음악을 통해 자립의 꿈을 키워왔던 발달장애인들의 첼로 연주가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이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 발굴과 사회적 자립을 목표로 2012년 창단한 첼로앙상블 ‘날개’ 이야기다. ‘날개’는 창단 이후 사회공헌을 위한 기업들의 후원으로 악기 마련과 레슨비용, 연습실 대관료 등을 마련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말 후원 기업이 사정상 지원을 중단하면서 위기에

Read More

5살 소녀 껴안고 딸의 심장소리 들은 엄마 ‘울컥’

비탄에 잠긴 어머니는 죽은 딸의 심장에 의해 새 생명을 얻은 다섯살짜리 소녀를 만났습니다.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딸의 심장을 이식받은 소녀와 만난 어머니의 사연을 보도했습니다.앰버 트라발리오는 밸런타인 데이에 맞춰 딸의 심장을 이식받은 페이튼 리차드슨을 만났습니다. 이날은 또 '장기기증의 날'이기도 합니다.앰버는 지난 2015년 7월 오하이오 주 클리브랜드에 있는 집에서 딸 멜로디(8)를

Read More

‘불당 훼손 사건’ 사과글 올리고 모금활동한 손원영 서울기독대 교수 파면 논란

서울의 한 사립대 교수가 불상 훼손 사건을 대신 사과하고 보상을 위한 모금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파면을 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서울기독대(총장 이강평)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1월 중순 경북 김천 개운사 법당에 밤늦게 들어가 불상 등 물품을 부순 60대 남성 기독교인을 대신해 사과하고 법당 복구 모금활동을 한 신학전문대학원 손원영(52·예술목회연구원 원장) 교수를 파면했다.손

Read More

[겨자씨] 최고의 룸메이트

최근 손봉호 박사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손 박사님은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62년 미국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유학했습니다. 기숙사를 배정 받았는데 2명이 사용하는 방이었다고 합니다. 캐나다에서 온 친구가 룸메이트였습니다. 방에는 책상 2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창문 쪽의 밝은 책상이고 하나는 구석 쪽의 어두운 책상이었습니다. 누구나 밝은 책상을 원하겠지요. 하지만 먼저 온 캐나다

Read More

라이즈업코리아運 21일 정기총회 “종교개혁500주년 품성운동 확산시킬 것”

(사)라이즈업코리아운동본부(이사장 박지태 목사·사진)는 21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에서 정기총회를 연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임원개선 등 2017년 사업계획을 확정하며 선교일환으로 ‘무동력 휴대용정수기 보내기운동을 한국교회를 대상으로 펼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운동본부는 품성지도자 강사자격증교육을 오는 4월 20일부터 23일(4일간)까지 30명 이내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또 품성강사교육을 정규 과목으로 채택한 호서대 신대원에서도 올해 또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박지태

Read More

아시아나항공 해킹 … 또 기독교·이슬람 종교분쟁?

아시아나항공의 홈페이지 해킹이 세르비아인의 소행으로 추정하는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아시아나항공의 홈페이지는 20일 새벽부터 해킹을 당해 이용이 불가능해졌다. 아시아나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는 알바니아 테러를 암시하는 정치적인 메시지가 유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홈페이지에는 '정의도 평화도 없다'는 문구와 함께 "아시아나항공에 유감이지만 세계는 알바니아가 세르비아에 저지를 범죄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메시지가 적혀있다.해당 해킹은 한국이나 아시아나항공이

Read More

“경찰복음화율 10%대… 경찰선교 위해 기도를”

“경찰 선교의 3대 축은 전국경목총회와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교경중앙협), 한국경찰기독선교연합회입니다. 전국 4200여명의 경목들과 14만 경찰을 섬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찰청 경목실장을 맡고 있는 양재철(65) 서울 광장교회 목사는 17일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교경중앙협 신임 대표회장인 오정현 목사와 함께 경찰복음화에 앞장서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목제도는 1960년 창설됐다. 69년 옛 내무부 치안본부 예규로 경찰위촉목사 운영규정이 제정되면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