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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연 신년하례회… “성결성 회복에 주력”

한국성결교회연합회(한성연)는 24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신년하례회를 갖고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성결성 회복에 주력하겠다는 비전선언문을 발표했다. 한성연은 2011년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와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교회(나성) 등이 성결복음 확산을 위해 조직한 기구다. 한성연은 선언문에서 “우리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온전히 성경으로 돌아가 하나님 앞에서 성결을 회복할 것”이라면서 “특히 종교적 배타성과 공격성을 지닌 이슬람 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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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맞춤목회 2제-1인 청년 세대] 꿈 잃은 청년들에게 ‘희망 공동체’ 되어야

지방 출신으로 서울에 있는 대학에 진학한 A씨는 입학금만 부모에게서 지원받고 나머지 등록금은 모두 학자금 융자로 해결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집세와 용돈 등을 충당했고 학점은 학사경고를 간신히 피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취업의 문은 좁았다. 스펙 좋은 경쟁자들에게 밀려 대기업 입사에 실패했고 정규직 일자리는 점점 멀어져갔다. 3년 동안 행정고시에 매달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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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신학대학원대 새 총장 정창균 교수 선출

합동신학대학원대는 20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학교 총장실에서 이사회(이사장 안만수 목사)를 열고 신임총장에 정창균(사진·실천신학) 교수를 선출했다. 정 교수는 다음 달 28일 취임해 4년간 총장직을 수행한다. 정 교수는 전북대와 합동신대를 졸업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쉬대에서 설교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8년 3월부터 합동신대 교수로 봉직해왔으며 현재 기획처장과 목회자연장교육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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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웅 목사 “뻣뻣한 자아, 십자가 아래 내려놓게 하는 성령사역을”

이신웅(70) 서울 신길성결교회 목사가 목회사역 48년을 뒤로하고 다음 달 5일 은퇴한다. 성결교회의 모(母)교회 격인 아현교회 이헌영 목사의 4남인 이 목사는 이신복 서울제일교회 원로목사의 동생이기도 하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등을 지낸 이 목사는 그동안 왕성한 성령사역을 펼치며 신길성결교회의 부흥을 경험했다. 신길성결교회를 23년간 맡아 목회했던 이 목사를 24일 서울 영등포구 교회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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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회 이야기] 고마운 아내

1996년 전도사로 개척교회를 시작한 곳은 남산순환도로 초입 파란유리로 둘러싸인 5층 건물의 3층이었습니다. 9평 공간에 방석을 놓고 3년간 예배드렸습니다. 새벽예배에는 두세 분이 나오셨고, 주일예배에는 14개월 동안 우리 부부와 전도사님 한 분 외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갈망할 수밖에 없는 나날이었습니다. 목회자가 되겠다는 남편을 돕겠다며 아내는 디자이너 생활을 접고 남대문에서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일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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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성소수자 인권 차별 안된다는 생각일 뿐 동성애 지지 아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24일 한국교회 연합기관 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 “성 소수자(동성애자)도 차별 받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동성애를 지지한다는 오해를 없애고 싶다”며 꺼낸 말이었으나 한국교회 상당수가 반대하고 있는 ‘차별금지법’과 같은 취지의 발언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교계에선 동성애 차별 반대 논리가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도덕적 비판까지 금지하고 있다며 반대해왔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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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출입 ‘기치료 아줌마’ 오모씨가 사용한 ‘단전돌’, 이단·사이비 관련 제품

박근혜 대통령 ‘기(氣)치료 아줌마’로 알려진 오모(76)씨가 사용한 건강보조기구 ‘단전돌’은 한국교회 주요교단이 이단·사이비로 규정한 단월드 이승헌 집단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승헌은 홍익공동체(단월드·국학원·천화원 등)의 설립자다. 천모산유기영농조합은 천화원과 함께 이승헌의 홍익사상을 세상에 알리는 전진기지다. 충북 영동군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회사와 조합을 결성해 유사 종교활동까지 하고 있다. 24일 교계와 ‘공무원교육과 공교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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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한국교회 95% 참여… 역대 최대 연합 주님께 감사”

한국교회는 선교 132년 역사상 최초로 ‘장·감·성·순·침’(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순복음, 침례교) 교단이 하나 돼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라는 단일 연합체를 출범시켰다. 국민일보는 C채널과 공동으로 지난 20일 서울 강동구 C채널 스튜디오에서 3명의 한교총 공동대표를 초청해 대담을 갖고 종교개혁 500주년인 올해 한교총 출범이 갖는 의미와 앞으로 과제 등을 들어봤다. 국민일보·C채널, 한교총 공동대표 초청 대담 -유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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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맞춤목회 2제-3040 세대] ‘왜 믿는가’에 대한 해답 찾도록 도와야

‘교회의 허리’인 30∼40대(3040) 신자 4명 중 3명은 20세 이전에 처음 교회에 출석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가운데 전도로 신자가 된 2명 중 1명은 부모나 친구가 교회 출석을 권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월간 교회성장 2월호는 ‘한국교회 3040 미래사역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지난해 7∼8월 전국 5개 지역(서울·경기·대구·세종·군산) 교회 31∼49세 신자 2040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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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인강 독서실로” 모컴테크,특허시스템 제공

모컴테크(대표 최혜용)는 교회의 일반 교육실을 인터넷 강의(인강) 독서실로 바꿀 수 있는 시스템(사진)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인강 독서실은 대형 스크린을 정면에 세워 운영하는 개념이지만 모컴테크는 개인 책상마다 설치된 모니터로 수준에 맞는 인강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가까운 거리에서도 원거리 시청의 효과를 내는 시스템 특허를 미국과 일본, 한국 등에서 획득했다. 최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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