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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불상 훼손 대신 사과·보상 위해 모금했다 파면 당한 서울기독대 손원영 교수

서울기독대학교 손원영 교수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암그리스도의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손 교수는 한 교인이 절에 들어간 불상 등을 훼손한 것을 대신 사과하고 이를 위해 복구비 모금 활동을 벌였다는 이유로 지난 17일 서울기독대 이사회에서 파면을 당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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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인 에큐메니칼 운동 위한 신학 이론 필요하다

예장통합 에큐메니칼 정책 세미나서 장신대 한국일 교수 제안“복음적인 에큐메니칼 운동을 펼쳐 나갈 수 있는 새로운 신학 이론의 정립이 필요한 시점이다” 17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에큐메니칼 정책 세미나에서 주제강연한 장로회신학대 한국일 교수(선교학)는 ‘복음적 에큐메니칼 운동‘이라는 견해를 제시하고 복음과 에큐메니칼의 상호조화를 강조했다. 이날 한 교수는 “기존의 에큐메니칼 신학이 진보적이란 편견을 극복하고 복음주의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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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아 첼로앙상블 ‘날개’ 날갯짓 멈추나

음악을 통해 자립의 꿈을 키워왔던 발달장애인들의 첼로 연주가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이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 발굴과 사회적 자립을 목표로 2012년 창단한 첼로앙상블 ‘날개’ 이야기다. ‘날개’는 창단 이후 사회공헌을 위한 기업들의 후원으로 악기 마련과 레슨비용, 연습실 대관료 등을 마련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말 후원 기업이 사정상 지원을 중단하면서 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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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소녀 껴안고 딸의 심장소리 들은 엄마 ‘울컥’

비탄에 잠긴 어머니는 죽은 딸의 심장에 의해 새 생명을 얻은 다섯살짜리 소녀를 만났습니다.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딸의 심장을 이식받은 소녀와 만난 어머니의 사연을 보도했습니다.앰버 트라발리오는 밸런타인 데이에 맞춰 딸의 심장을 이식받은 페이튼 리차드슨을 만났습니다. 이날은 또 '장기기증의 날'이기도 합니다.앰버는 지난 2015년 7월 오하이오 주 클리브랜드에 있는 집에서 딸 멜로디(8)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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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 훼손 사건’ 사과글 올리고 모금활동한 손원영 서울기독대 교수 파면 논란

서울의 한 사립대 교수가 불상 훼손 사건을 대신 사과하고 보상을 위한 모금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파면을 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서울기독대(총장 이강평)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1월 중순 경북 김천 개운사 법당에 밤늦게 들어가 불상 등 물품을 부순 60대 남성 기독교인을 대신해 사과하고 법당 복구 모금활동을 한 신학전문대학원 손원영(52·예술목회연구원 원장) 교수를 파면했다.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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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교 적신호’ 지린성 일대 선교사 전원 출국 명령

최근 중국 지린성 일대에서 활동하던 한국 선교사 수십 명이 불법 사역 혐의로 전원 출국 명령을 받으면서 중국 선교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추방된 선교사가 대규모인 데다 급박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로 인한 보복 조치가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다. 하지만 선교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의 이번 조치는 새로운 변화가 아니며 이미 수립된 종교정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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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최고의 룸메이트

최근 손봉호 박사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손 박사님은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62년 미국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유학했습니다. 기숙사를 배정 받았는데 2명이 사용하는 방이었다고 합니다. 캐나다에서 온 친구가 룸메이트였습니다. 방에는 책상 2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창문 쪽의 밝은 책상이고 하나는 구석 쪽의 어두운 책상이었습니다. 누구나 밝은 책상을 원하겠지요. 하지만 먼저 온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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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복음화율 10%대… 경찰선교 위해 기도를”

“경찰 선교의 3대 축은 전국경목총회와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교경중앙협), 한국경찰기독선교연합회입니다. 전국 4200여명의 경목들과 14만 경찰을 섬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찰청 경목실장을 맡고 있는 양재철(65) 서울 광장교회 목사는 17일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교경중앙협 신임 대표회장인 오정현 목사와 함께 경찰복음화에 앞장서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목제도는 1960년 창설됐다. 69년 옛 내무부 치안본부 예규로 경찰위촉목사 운영규정이 제정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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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현장을 찾아서 ] 평양대부흥을 전국으로 확산시킨 ‘한국교회 영성의 거장’

“그는 밤새도록 기도하고 또 밤새도록 기도하고는 다른 사람의 손에 이끌려 여기저기 다니면서 하루에 세 번 혹은 네 번을 설교하면서도 결코 지치지 않는 것 같았다. 그의 말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한 선지자의 말과 같아서 아무도 저항할 수 없었다.” 영향력 있는 북장로교 선교사 스탠리 솔터가 길선주에 대해 한 말이다. 한국에 파송된 선교사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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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정치 얘기로 교회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Q : 저는 신학대학원 3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서울시내 모 교회 교육전도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교회는 ‘보·혁 갈등’이 심합니다. 장로님들 기도도 갈라지고 이 모임 저 모임 정치 얘기만 나오면 편이 갈리고 언쟁이 벌어지고 고성이 오가기도 합니다. 정치문제로 교회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A :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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