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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말씀 : 징계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

 

▶ 성구 : 창세기 35:1-7
▶ 일자 : 2003. 4. 6.(주일)
▶ 설교 : 정태순 목사(온유교회)

 

징계는 그 당시는 괴롭고 고통스럽지만, 이러한 징계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은 엄청나고도 놀랍습니다. 야곱이 밧단아람에서부터 평안히 가나안 땅 세겜성에 이르러 성 앞에 장막을 치고 거기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엘엘로헤 이스라엘'(전능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 하였습니다.

 

창세기 34장의 세겜 성은 레아가 야곱에게 낳은 딸 디나사건의 비극적이 현장입니다. 야곱이 그 아들들이 행한 일에 대해 이 일이 가나안의 다른 족속에게 전해졌을 때, 야곱 가족들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게 될 것을 염려하자 하나님이 야곱에게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하며 단을 쌓으라고 말씀합니다.

 

벧엘은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은혜와 축복의 장소입니다. 벧엘로 올라가서 기도의 단을 쌓아야 합니다. 우리의 사업이나 건강, 자녀의 문제들이 세겜 성에 머물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두 마음을 품지 않았는지 회개해야 합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어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었던 예수님의 기도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 무엇인지 깨닫고 우리의 마음을 청결하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죄성, 인성을 성령의 불로 태워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슥3:4) 더러운 옷이란 죄를 상징하는데 죄를 벗음은 곧 죄사함을 받는 것을 뜻합니다. 죄에 물들지 않은 성결하고 의로운 옷을 입어야 합니다.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가시관을 쓰신 주님의 사랑의 보혈의 피를 기억하시고 우리 안에 용서와 사랑과 화해의 십자가를 세워나가야 합니다. 우리 삶 가운데 십자가의 능력이 나타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습니다.(고전4:20)

 

우리의 옳지 못한 행실과 교만과 아집과 편견과, 비방에서 벗어나서 기도와 말씀과 찬양의 단을 쌓으시기 바랍니다. 사랑과 희생과 섬김이 삶 속에서 가득할 때 사업과 이웃과 가정이 변화됩니다.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복을 받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히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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